경주APEC 2025 야간명소

경주 보문단지를 국제적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180억 원을 투입해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APEC 정상회의 메인 행사장인 보문단지 일원에 첨단경관 조명과 야간콘텐츠, 미디어 이트를 도입하고 조성해 야간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6월 착수 9월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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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용 숙소와 보문호 호반광장
• 한국최초 컨벤션 센터  육부촌
• 보문관관광단지
• 보문호반길

 

AP

 

1. 정상용 숙소와 보문호 호반광장

정상용 숙소 인근에는 골드시티 경주의 금색을  활용한  경관 가로등과 수목등, 볼라드등을 설치하고 보문호 호반광장에는 부활과 신라 황실의 상징인 알을 모티브로 한 높이 16M의 조형물과 APEC 기념 3차원 영상 연출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2. 한국최초 컨벤션 센터  육부촌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전통한옥을 이용해 미디어파사드를 연출하고  빛 광장을 조성합니다.

 

 

3. 보문관관광단지

진입로 입구에는' 빛의 고리 경주가 세계를 잇다 '를 주제로 한 상징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4. 보문호반길

힐튼호텔에서 관광 역사 공원까지 약 2.3KM 구간에 있는 보안등과 수목투사등을 전면교체하고, 정상회의장 인근 신평교와 신라교의 경관조명도 개선하여 경주를 빛의 도시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의 아름다운 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적인 야간 도시로 발전할 계획이다.